
완도해경은 현재 33명(경찰관 30, 일반직 3)의 여직원이 경찰서, 함정,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며, 성별에 구분 없이 순찰과 단속업무 등 현장 중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성비위 관련해서 실태와 고충사항 파악, 완도서 자체 소통방 적극 활용 독려, 여직원들의 애로·건의 사항 청취 등 성인지 감수성을 깨우기 위해 진행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여직원들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 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국민들에게 질 높은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며, “성인지 감수성을 일깨워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완도해경은 앞으로 남·여 서로 구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모두가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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