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외국적선박 안전확보 간담회 개최

김정훈 기자

2021-05-26 06:27:53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경/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경/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26일 목포항, 완도항 등 관내에 입항하는 외국적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관할 해역을 입·출항 하는 외국적 선박을 관리하는 해운대리점(6곳)을 대상으로 열릴 이번 간담회에서 2021년도 목포청 외국적선박 점검 계획 외국적선박의 무역항이 아닌 항구의 입·출항 관련사항, 후쿠시마 인근해역 선박평형수 조사를 위한 협조사항, 질소산화물 및 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 등 강화된 선박 대기오염 관련 법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외국인선원 불법입국 방지를 위한 논의와 함께 후쿠시마 인근해역 선박평형수가 우리나라 해역에서 배출되지 않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해양오염을 예방함으로써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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