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은 해남군의 자체 사업으로써 군비를 전액 지원하며,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50명을 모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세(대출금 1억 원 이하)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 4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274만 원)가 대상이며, 주택 소유자나 국가와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해남군은 가구소득이 낮은 순서에 따라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전·월세 납부사항을 확인 후 월 1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반기별 지급하며, 생애 3회(매년 신청 원칙) 총 300만 원을 지원한다.
주거비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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