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직원 50여명 농번기철 일손돕기 구슬땀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도포면에 위치한 멜론농가 하우스(6동, 4871㎡)에서 멜론 지지대 작업을 수행했다.
영암군은 올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가는 농촌 인력 부족현상에 대해 11개 읍·면에 농촌인력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내 인력 수요 및 공급현황을 파악해 대처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25일 영암읍 농가를 찾아 실시하는 고추 지지대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부대와 영암축협 그리고 국립공원 관리공단도 6월 초순에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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