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전 지자체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동구도 지난해 12월, 인천시 및 8개구 합동 탈석탄 금고 선언 및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와 함께 지속적인 저탄소 시민 실천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후정책들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세션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가올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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