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5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는 교육행정 2,410명 등 모두 3,525명이 지원해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작년과 같이 순천과 목포 권역으로 나눠 총 9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
교육행정 직렬은 순천승평중 등 순천지역 5개 학교에서, 시설(건축)․전산․사서 등 10개 직렬은 오룡중 등 목포지역 4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장소는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시험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응시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전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의심대상자 격리 조치,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등이 그것이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시험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시험장 출입 전 체온측정 등 시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6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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