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이후 전국에서 신안군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비 27억 원이 지원되어 8척의 어선을 임대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에도 5억 원의 군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어선과 어구를 신안군이 구입해 어업인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은 연간 사업비의 0.5%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며 어업을 경영하는 형태로 임대료 납부와 함께 원금 상환을 완료하면 어선의 소유권을 어업인에게 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2021년 사업추진에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에 215명의 어업인이 101척의 어선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된다면 더 많은 청년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022년 국비보조사업이 시행될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귀어 청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임대어선은 흑산 4척, 비금·증도·도초·하의면에 각 1척씩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3000여만 원의 임대료와 원금이 징수됐으며, 7억5000만 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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