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2020년도부터 목포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 150t을 받아 수석미술관·조개박물관 등 개장으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1004 뮤지엄파크'의 매화정원, 새우란 군락지, 바다휴양숲 산책로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더욱 정감 있고 고풍스러운 정원으로 조성됐을 뿐만 아니라 자재구입비 약 36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로 1석 3조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폐점도 블록으로 바닥 포장뿐만 아니라 앉음 벽까지 설치한 매화정원에 폐기처분에 놓여있던 50년생 매화나무 80여 주를 기증받아 심음으로써 새로운 리사이클링 정원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는 "나무식재 사업과 더불어 관내·외에서 버려지는 각종 건설자재를 재활용하는 작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추진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신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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