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들 위한 든든한 울타리 제공

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전형배)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의료,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하부지원단 24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회의와 아웃리치 활동 및 수험생 물품 지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에게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 강화와 대면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방향 및 다양한 위기청소년 발굴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남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백사인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1388청소년지원단 필요성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시군 연계 사례 공유 등 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기청소년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린다며 센터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