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 70명, 경도인지장애 102명 발굴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단될 경우, 주 2회 방문하는 협력의사를 통해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 후 치매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협약병원(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백병원, 화수성심의원)과 연계된 혈액검사 및 뇌-CT, MRI 등의 3차 감별검사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기준에 따라 검진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 받은 대상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치매환자 조호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1 사례관리 및 쉼터 프로그램 등 치매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동구는 지난해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 70명, 경도인지장애 102명을 발굴하여 치료로 연계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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