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시장은 최근 집무중 혼절해 의료진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응급 의료진의 도움으로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지난 7일 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시정을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치료를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면한 시정 업무는 부시장과 실·국장 책임 하에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조처했다"며 "시민께 더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지난 6일 병가를 내는 등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광양시장 정현복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최근에 저의 일신상의 이유로 시정을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난 4일에 정상 출근하여 업무를 보던 중 혼절한 일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응급 의료진의 도움으로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치료를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어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면한 시정 업무는 부시장과 실·국장 책임하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니 조금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격려와 응원의 인사, 쾌유를 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 더욱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여 업무를 잘 챙겨 나가겠습니다.
5월 가정의 달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5월 7일
광 양 시 장 정현복 드림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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