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병풍향우회 박기명 회장,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귀감

김정훈 기자

2021-05-08 23:41:33

 박기명 재경병풍향우회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향 어르신과 전 주민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기념타올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있다/사진=신안군
박기명 재경병풍향우회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향 어르신과 전 주민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기념타올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있다/사진=신안군
[신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박기명 재경병풍향우회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신안 증도면 병풍도 고향 어르신과 전 주민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기념타올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이 충분치 못해 영양섭취가 우려됐던 어르신들의 몸보신 지원을 위해 관내 병풍교회 여신도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손수 맛있는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여느 해보다 가족이 그리웠을 기념일에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기명 재경병풍향우회장은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도시락이 어르신들에게 가족의 품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염원한다”고 전했다.

박채옥 증도면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매번 고향을 잊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향우회원들 덕분에 뜻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금번 나눔행사에 수고해주신 병풍교회 및 마을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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