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

군은 한걸음 나아가 구례읍 농촌중심지 주민공모사업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예술적인 정크아트를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구례미술협회 24명의 회원들이 콩나물공장에서 노후 돼 버리는 폐콩나물시루를 가져와 정물화, 디지인 등 장르별로 그림을 그려서 예술품으로 승화 시켰다. 다양한 이미지 화분에 가자니아 꽃을 심어 봉동2구 회관 일원에 배치하여 예술작품과 꽃을 같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례읍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치유사들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새벽에 나와서 물주기 등 관리를 하고 있다.더불어 원광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 화분과 패트병을 업싸이클링한 화분으로 훈훈한 길을 만들었다.
이석열 원장과 선생,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폐 패트병을 반으로 잘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상추를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니 생육상황을 관찰하며 동심을 심어 줬다.
특히 상토를 만지며 상추를 심으면서“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아이클레이(찰흙)같다”흥미로운 반응을 보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심을 심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순호 군수는 “아이들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특화된 골목길들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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