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 '마음으로 함께해孝’ 어버이날 행사

조동환 기자

2021-05-07 11:08:23

이강호 구청장이 어르신께 카네이션 선물을 드리고 있다. [사진=남동구노인복지관]
이강호 구청장이 어르신께 카네이션 선물을 드리고 있다. [사진=남동구노인복지관]
[빅데이터뉴스 경인취재본부 조동환 기자]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인천시 지원을 통해 94세 이상 어르신들을 방문하는 ‘마음으로 함께해孝’ 프로그램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직원들은 떡, 과일, 양갱, 한과가 담긴 행복키트와 카네이션 선물을 들고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어버이날 축하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49회 어버이날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97세 김OO 어르신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꾸러미 선물이 너무 정성이 들어가 있어 감동을 받았다. 모든 직원들에게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노인복지관 정해윤 관장은 “하루빨리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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