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벤처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열정과 최대의 실적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 내고 있는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열정을 응원하는 대국민 SNS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두 엄지를 맞대면서 “bd” 손동작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과 응원 메세지를 함께 게시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에는 7천여 개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제2벤처붐 챌린지에 남동구가 함께 하겠다는 희망을 담아 응원의 글과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도전 정신을 갖춘 젊은 벤처기업의 성장에 대한 공감대가 대한민국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임병택 시흥시장과 남동구경영인연합회 김영목 회장을 지목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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