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6일 오전 9시 7분경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A씨(80대, 남)가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을 하지 못해 긴급 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9시 35분경 진도 창유항 선착장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오전 10시 2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76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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