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역량강화를 통한 성숙한 시민사회 구현

‘주민자치학교’는 순천시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풀뿌리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5월 주민자치학교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법 △주민총회준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원거리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도 병행해 진행된다.
또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문화건강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추진되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주민의견수렴, 주민투표 등 온라인 활동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주민자치학교에서는 지난 3월에는 △민주적 의사소통 △마을자원조사 방법 공유를 통해 회의평화수칙 및 동네한바퀴 계획 수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4월에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일간 24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마을 비전수립, 마을의제발굴을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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