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여수공항으로 초청해 헬기 견학과 탑승 체험을 실시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하여 두 기관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는 행사로 대체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여수항공대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및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여수 소재 모 보육원을 방문, 아이들과 친교의 시간을 갖고 개별 선물세트와 전기밥솥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수항공대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직원들은 아이들과 드론 날리기 체험(드론 낚시) 및 친교의 시간을 통해 해양경찰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장차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항공대는 행사 뒤 방역용 드론을 이용, 행사장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도 실시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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