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유관기관 임직원 50여명 참여, 아동학대신고요령 등 안내문 배부·홍보나서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동보호 기관인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가족센터, 고흥나누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흥읍 시가지와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됐다.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 112,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 배부와 피켓, 플래카드를 이용해 집중 홍보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에 발맞춰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배치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편의점 21개소 대표자를 ‘아동안전 지킴이’로 위촉해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을 이용해 즉시 신고하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놨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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