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35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으며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심사를 거쳐 지난 15일 이사회 심의를 통해 총 8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상반기 장학금으로 성적 우수 4400만 원, 다자녀 1700만 원, 명문대 분야 2400만 원 등 9개 분야, 9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군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받았다는 데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면서 “5년, 10년 후 사회에 나가 성공했을 때 오늘 받았던 장학금을 생각하고 후배들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선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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