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신 예방접종 현장 봉사활동

김정훈 기자

2021-04-30 09:33:15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신 예방접종 현장 봉사활동/사진=광양시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백신 예방접종 현장 봉사활동/사진=광양시
[광양=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광양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접종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토요일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야 접종받을 수 있다.

여성단체협의회 14개 단체 회원들은 오전·오후로 나누어 매일 10명씩 교대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접종센터에 방문한 거동불편 어르신 부축, 센터 안내, 방문자 확인, 체온 측정, 접종순서 안내 등을 지원한다.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을 도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협력하겠다”며 “백신접종을 통해 개인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하루빨리 기존 일상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숙좌 광양시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곳곳에서 자원봉사에 협력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