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산 산책하며 가족간 정 쌓고, 환경도 보호

지원센터는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플로깅(Plogging)이라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플로카 웁)'과 ‘달리다’라는 뜻의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다.
참가자들은 입암산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둘레숲을 산책하며 가족간의 정을 쌓는 한편 쓰레기를 수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혜정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이 늘고 활동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야외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여가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가족의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이다.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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