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해 정기적 집중 수거,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 키워나갈 것
![해양환경정화선 Sea Clean 호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910260308490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정화선(인천SeaClean호) 소속 직원들이 투입되어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22㎥(약3톤) 가량의 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성상의 해양쓰레기들이 수거됐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정화선이 운반해 해양쓰레기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유・무인도서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만76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고, 올해도 약 7000 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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