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리 인하

장순영 기자

2020-12-29 14:04:26

이미지 제공 = 은행연합회
이미지 제공 = 은행연합회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은행권은 정부가 금일 경제부총리 주재 제2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한'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개편' 시행에 맞추어 동 프로그램의 최고 금리를 1%p 인하(年 4.99% → 年 3.99%)하기로 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은행권은 방역 강화에 따른 영업 제한으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이에 따른 손실분을 자체 흡수하기로 하였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를 통해 저신용 차주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조치로 최고 금리를 적용받던 저신용자의 이자비용 부담이 최대 70만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권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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