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금융권 유일의 환경사진 공모전이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일상 생활 속 환경 사진을 통해 환경 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리사이클(순환) ‧ 일상 생활에서의 환경 ‧ 자연과의 상생의 의미를 담아 ‘환.생(環.生):환경 그리고 생활-상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공모전을 ▲SNS를 통한 작품 접수 ▲실물을 출력하지 않는 온라인 전문가 심사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대중 참여형 전시 등 공모전의 전 과정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페이퍼 공모전’으로 기획해 기존의 공모전들과 차별을 뒀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7,6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등 총 14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 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국민적인 공감대와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신한은행은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자연과 공존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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