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기차역 주차장에 카셰어링 전용구역 마련…이용객 편의 증진

이경호 기자

2020-12-08 11:21:02

차량공유(카셰어링) 전용 주차구역 39개역 133면 운영

서울역 카셰어링 전용 주차구역 모습
서울역 카셰어링 전용 주차구역 모습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 19개 KTX역 주차장에 카셰어링 차량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61면을 추가 조성해, 총 39개 철도역에서 카셰어링 전용구역 133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 조성역은 서울, 광명, 대전, 익산, 서대전, 여수EXPO, 여천, 동대구, 부산, 창원중앙, 논산, 포항, 구포, 나주, 창원, 진주, 양평, 천안아산, 신경주역 등이다.

한국철도는 "카셰어링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에 전용구역을 지정해 철도 연계교통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철도는 지난 2018년부터 ‘코레일톡’ 앱으로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때 도착역에서 시간제 차량공유 서비스인 ‘카셰어링’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교통 예약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참고로 전국 기차역 카셰어링 전용구역 현황은 간선철도역의 경우 서울, 광명, 천안아산, 조치원, 오송, 대전, 동대구, 경산, 김천, 구포, 부산, 마산, 창원중앙, 창원, 진주, 포항, 신경주(이상 경부경전선), 서대전, 논산, 익산, 정읍, 광주, 나주, 여천, 여수EXPO(이상 호남전라선), 동해, 묵호, 정동진(이상 강릉선), 청주(충북선) 등이다.
수도권전철역의 경우엔 병점(경부선), 의왕(경부선), 성환(경부선), 소사(경인선), 광운대(경원선), 수색, DMC, 양평(이상 경의중앙선), 경기광주(경강선), 송도(수인선) 역 등이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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