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사, 코로나19 확산 따라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한시간 단축' 합의

장순영 기자

2020-12-07 16:45:21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박홍배)은 7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

단축기간은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만약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거나 강화될 경우 그 기간까지 연장 실시한다.

이 기간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총 1시간 단축한다.

다만, 실시 첫날인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한다.

시행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며 비수도권 지역이라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지역별로 동일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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