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방역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점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타지역으로의 이동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는 수능이 끝난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 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식품접객업소를 중점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및 식품취급기준 준수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할 사항 등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