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선생님은...’라는 주제로 올바른 교사관 확립 멘토링 가져

지난해 부터 교직과정부와 공동으로 시작된 ‘Best teacher’ 프로그램은 2020년 예비교사의 인성 함양과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다문화 인식개선 △인권 및 자살 예방(상담) 등 총 5개의 특강으로 운영하였으며 교직을 준비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사범대학과 교직과정부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속 선생님은...’이라는 주제로 김갑수 교육장이 생각하는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와 예비교사들이 생각하는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를 글로 써보고 발표하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화 ‘친구’와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예비교사들에게 “나는 앞으로 어떤 선생님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지?”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예비교사들에게 좋은 선생님에 대해 생각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일국 신임 사범대 학장은 “ ‘학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 베스트 티처’라는 김 교육장의 말씀에 공감한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대면과 비대면으로 적절하게 운영한 이번 2020. Best teacher 프로그램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선생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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