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유자・석류 특구, 6차산업 인증 품목, 로컬커피 등 농수특산물 선보여

이번 박람회에 고흥군은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흥유자 융복합사업단, 고흥로컬커피 융복합사업단, 농업회사법인 농부누리(대표 송은혜), 고흥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대표 송효수), 산골농원(대표 황인규) 등 5개의 향토 사업단 및 6차산업 인증 업체에 부스 운영비를 지원했다.
특히, 고흥 대표 농·특산물인 유자·석류, 키위, 커피 관련 다양한 제품 시식·시음회를 통해 부산 및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 대표 상품을 홍보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지원해 지역 업체들의 안정적인 소득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는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90개 특구 중 우수지역 특구로 선정돼 이달 23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다.
고흥로컬커피 융복합 사업은 지난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향토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4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30억원을 지원받아 고흥커피 스페셜티 인증, 통합브랜드 개발, 고흥커피 판매・마케팅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복합체험센터 구축 등 고흥커피의 경쟁력을 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핵심 특화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가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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