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건축물 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작년 말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원칙’을 마련한 후 올해 한양대ERICA, 한남대 및 강원대 등 캠퍼스혁신파크 HUB동에 대한 현상설계 공모 당시 평가기준에 반영하는 등 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디자인 특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 관련 조사·연구, 정책개발 및 자립지원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전담 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기술상담·지원 및 편의증진 교육 등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각자의 장점을 활용, △ LH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설계 자문 △ 관련 학술활동 및 아이디어공모전 공동 협력 △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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