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국제행사를 두 번 치르는 최초의 도시로서 성공개최 다짐

이날 창립총회에는 기관·단체·학계·전문가·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법인정관, 사업계획 등 5개 안건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또한,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대내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조직위원장, 고문, 부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3인을 선임했다. 이사회는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공동이사장으로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법인의 사무를 집행하게 된다.
고문에는 ▲허경만 前전라남도지사 ▲최인기 前행자부장관 ▲허상만 前농림부장관 ▲송영수 前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을 선임하고, 부위원장에는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최일 동신대학교 총장 ▲황금영 전남사회단체연합회장을 선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23정원박람회는 정원의 도심 확대이며 시민주도의 박람회를 만들 것이다”며“정원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나아가 순천이 정원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그린뉴딜의 선도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허가 및 법인등기를 마치고 내년 1월 본격 출범할 예정이며, 출범 이후 순천시와 전라남도 공무원 인력을 사무처로 파견해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