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일 새벽 0시 41분께 전남 신안군 만재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근해 안강망 어선 A호(89톤,여수선적)의 선원 강 모씨(54세,남)가 조업작업 중 어지럼증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만재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오전 5시 30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강 모씨는 진도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강 모씨는 이틀 전부터 복통이 시작되었으며, 어지럼증을 느껴 휴식을 취했지만 조업 중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송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