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품격을 높이고자 추진됐다.또 미술 작품을 전시하거나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진군에서는 약 4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8월 장소 선정을 시작으로 작가팀 공모를 통해 한국미술협회 강진지부(회장 김충호)팀의 ‘ 강진 품애(愛) 안기다’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현재 미술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벽화작업이 이뤄지며 삭막했던 거리 벽면이 밝은 미래와 희망을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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