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주전부리 3종 출시…목화솜빵·비파다쿠아즈 등

김정훈 기자

2020-12-02 09:54:23

주전부리 3종/사진=목포시
주전부리 3종/사진=목포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식재료, 역사 등에서 모티브를 찾아 목포 주전부리(간편 음식)3종을 개발해 출시했다.

목포 주전부리 3종은 최초 목화(육지면) 재배지인 목포의 역사성을 살려 목화를 모티브로 하는 '목화솜빵', 남도의 과일이자 목포시의 시목인 비파를 활용한 '비파다쿠아즈', 목포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새우를 활용한 '맛김새우칩' 등이다.

시는 목포 주전부리의 출시 홍보를 위해 코로나 상황을 고려,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 주전부리 3종은 목포시 소재 카페, 제과점 등 7개소 판매업소와 목포 주전부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시는 판매업소 추가 모집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일까지 목포 주전부리 레시피 기술전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목포 주전부리 3종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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