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협 "서울시 주거사업과-재건축조합 유착…전철협 탄압·철거민 권익침해" 주장

김수아 기자

2020-11-30 19:09:39

전철협 "서울시 주거사업과-재건축조합 유착…전철협 탄압·철거민 권익침해" 주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전철협)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약80분 동안 서울교육관에서 약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 주거사업과와 대치3재건축조합 유착규탄보고회'(전철협 홈페이지 자료실 참고)를 갖고 서울시와 대치3재건축조합장의 재발방지와 사과를 촉구했다.

전철협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 주거사업과 직원들이 전철협 지역회원들을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반헌법적이며 상식이하의 짓거리를 자행해 온 것이 최근 강남 대치3재건축지역에서 드러났기 때문에 재발방지와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전철협은 코로나19상황을 인식, 우선 서울의 20여개 지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상황을 지켜본 뒤 항의집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