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작년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으로 지원해왔던 사업이 금년부터는 전면 통합 개편되어,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자연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소농 직불금은 지급요건 충족 시 120만원(정액)을 일괄 지급하며, 그 외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한다.
시는 1차로 30일 소농직불금 4,544농가에 54억 5280만원, 면적직불금은 3,570농가에 36억 8450만 원을 지급하며, 2차 지급 대상자 300명에 대해 추가 점검을 거쳐 12월 중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7월부터 10월 말까지 신청자와 신청농지에 대해 소득 검증 및 적격여부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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