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 수확 후 남은 영농 부산물의 관행적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대응 방안으로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마을별로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고 마을 대표가 잔가지 파쇄기 임대 신청을 하면, 무상 임대한다.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올 12월부터 내년 말까지 연중 운영한다. 마을별 임대 기간은 1일로 마을 대표(이장)가 희망 일을 정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또는 해당 읍·면농업인상담소에 임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군은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대표 마을을 선정해 잔가지 파쇄기 사용 방법, 영농 부산물 소각 자제와 잔가지 파쇄기 활용 장점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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