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까지 접수…농가당 연 최대 80만원 인센티브 지급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 조성 사업’은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 마을에는 환경 보전과 개선을 위한 일정 과제 부여 후 이행 실적에 따라 농촌 환경 보전 인센티브를 농가당 연간 최대 80만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농가 전체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의무 과제는 농가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공동수거 ▲제초제 사용하지 않고 마을안길 잡초 제거 ▲농경지, 축사 주변 환경 개선 ▲비료시비 처방서 발급ㆍ준수(직접농사를 짓는 경종(耕種)농가만 해당) ▲축산농가 악취 줄이기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에 한해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선택 과제는 ▲화학비료 사용량 줄이기(경종(耕種)농가 논에 볏짚 환원하기)가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까지며 마을이장(대표)이 신청서를 작성해 시ㆍ군 농정부서나 주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과제 수행에 들어간다.
문의사항은 도 친환경농업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