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광주시의 지난 일주일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67명으로 하루 평균 9.6명에 달한다”며 “하지만 현재 방역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시설별 방역수칙을 12월1일 0시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는 12월1일부터 0시부터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또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기존에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던 것을 8㎡당 1명으로 강화하고, 21시 이후 운영중단 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국 확진자 70%가 집중된 수도권은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반면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지자체 상황에 따라 단계 격상 또는 업종별 방역수칙 강화를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또한 이 시장은 "수능시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며 "오랜 시간 온갖 노력을 다해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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