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차 검사 음성, 27일 해제 전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전남대병원 방문 후 자가격리 중 확진, 이동 동선 및 접촉자 없음

시는 이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확진 된 것으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금번 확진자는 16일 자가격리 대상으로 통보 받고 1차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 후 격리상태를 유지했다. 지난 27일 격리 해제 전 2~3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받았으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3번째 확진자는 나주생활치료시설로 이송했으며 34번째 확진자는 입원병상 지정시 신속 이송 예정이다.
시는 지난 30번, 31번 확진자에 이어 자가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되는 만큼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사람간의 접촉을 줄이고, 의심증상 발생 시 지체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며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시민 모두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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