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꾸러미를 받지 못한 19년 5·6월생 대상

이번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서비스는 하반기까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 꾸러미를 수령하지 못한 19년 5~6월 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마음을 나눠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가까이 함으로써 전 생애에 걸쳐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독서운동이다.
순천시에서는 2004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순천 지역의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오고 있다.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총 567명(18년 10월~19년 4월 태생)의 아이들이 꾸러미 수령으로 그림책을 통해 얻는 정서적 혜택을 선물 받았다.
꾸러미 택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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