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가설건축물 도로명주소 부여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전국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 전반에 관해 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56건의 개선사례가 접수됐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투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강진군의 사례가 행안부 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의 드론 활용 도로명주소 부여 서비스는 귀농·귀촌에 따른 주말농장, 관리사, 농막 등 배치도면이 없는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이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치도면으로 제작해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진대회의 시상은 12월 중 개최되는 ‘민원 공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 ‘여민동락’의 자세로 기존의 불편한 점들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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