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9백명에 총 14만 1천매, 1인당 11매씩 지급

지난 3월부터 3차에 걸쳐 코로나19 확산시기에 7만 6000매의 마스크를 배부한 데 이어, 6만 5000매를 추가로 배부하해 총 14만 1000매의 보건용 마스크를 저소득 가구에 지원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과 최근 호남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제공품은 식약처 인증 KF94 보건용 마스크로 1인당 11매씩 지급되며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된다.
군은 마스크 배부 시 마스크 미착용 단속 안내 및 방역수칙 안내문을 함께 첨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자활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중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점검과 이용객‧종사자에 대한 시설이용 교육을 수시로 진행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마스크 5만매, 손소독제 2000개 등 위생관리용품을 지원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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