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내항, 북항 해양쓰레기 200여톤 처리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모처럼 맞은 가을 풍어로 목포 내항과 북항에서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어민들의 조기 작업이 이어지며 파생된 쓰레기가 물량장 쌓여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 ‘바비’로 인한 해양쓰레기 잔재로 몸살을 앓고 있어 정비가 시급의 상태로 관할청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시 에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목포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유자망 협회와 쓰레기 정비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대대적인 청결 활동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쓰레기 수거작업으로 물량장 내 적치된 쓰레기 200여톤을 수거 완료하고 방치된 폐그물 등은 수협, 목포근해유자망 협회 등과 협의해 11월 말까지 처리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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