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공직자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포스트 코로나, 현안 사업 등 분야별로 총 21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219건 중 1차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70건을 선정하였고, 2차로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실효성 등이 있는지 평가하여 최종 25건을 채택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모바일 지역 화폐 발행, ▲자연그대로 농·축산물 온라인 마켓 운영, ▲지방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육상 양식장 배출수 활용 소수력 발전사업 확대 추진, ▲비대면 원격 처방 ‘해양치유 온택트’ 등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군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2021년도 추진 사업과 중장기 검토 사업 등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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