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재나 강철 막대를 삼각형으로 연결한 골조구조를 트러스라 부르는데 이를 연속시켜 만든 교량을 트러스교이다.
이번 트러스교는 총연장 108m, 폭 8.4m, 높이 10.6m에 총 중량 1,132톤으로, 국내 단선철도 단일경간으로는 최장교량(108m)이다.
공단은 추진대를 활용, 교량을 이동설치하는 압출공법을 적용해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설치했다.
한편,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4,070억원을 투입하여 2002년에 착공했으며,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 구간은 2018년 개통하였고 2단계 구간인 영덕∼삼척구간은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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