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개발 사업장 인근 노후 장애인 시설 개보수·도시락 나눔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은 준공 후 18년이 경과해 편의시설 부족과 문턱ㆍ바닥타일 균열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상태였다.
캠코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바닥타일ㆍ세면대 교체 △자동센서 양변기ㆍ소변기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시설을 개보수하고 주변환경을 정비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한곳에 모여 식사를 할 수 없게 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캠코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국ㆍ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등에 캠코 직원들이 재능기부로 개보수를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는 ‘업무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캠코는 2017년부터 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ㆍ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37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약 1조 1천억원 규모 33건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개발지역 지자체와 함께 「사랑의 집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노후복지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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