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2003년부터 18회째 시행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8명의 과학교사를 추천했으며, 이 가운데 △ 복내초등학교 박은영 △ 오룡초등학교 서화형 △ 함평중학교 임용이 △ 여수고등학교 문샛별 △ 해룡고등학교 윤영식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호기심 많은 학생들과 과학탐구활동을 지원해준 동료 및 학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국내 및 해외 학술시찰연수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자 소속 학교엔 지원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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