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 19 위기 속 청정 지역 지키기 '고군분투'

김정훈 기자

2020-11-22 23:17:39

KF94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구입 775개소 사회복지시설 최적기 공급

고흥군청 전경/사진=고흥군
고흥군청 전경/사진=고흥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감염이 속출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여명으로 증가 중에 있다.

전남 고흥군이 최근 전국과 전남 동부권에 연일 10여명 이상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청정지역 지키기에 고군분투 하고 있다.

군에서는 정부의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정부차원의 감염 예방대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군민에게 공유하면서 보건소, 재난안전과, 주민복지과, 관광정책실, 여성청소년과 등 각 부서가 관련기관에 대한 감염 안전수칙 준수,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등을 수시로 확인해 다중이 이용한 기관의 감염병 차단 분위기가 이완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노인 장기요양기관 등 775개소의 사회복지 시설에 고령 이용자의 감염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흥군은 군민 모두가 조금만 신경쓰면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는 안전성이 검증 된 백신이 없는 코로나 전국의 최상의 백신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금년 최종적으로 KF마스크 5만매와 손 소독제 2000여개를 일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를 마친 상태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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